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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계좌 쉽게 이해하기 - 처음 만드는 사람도 10분이면 끝

by 하루밍 2026.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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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계좌 쉽게 이해하기

ISA 계좌 쉽게 이해하기 - 처음 만드는 사람도 10분이면 끝

"저도 처음엔 ISA가 뭔지 몰라서 그냥 넘겼어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도 ISA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아… 또 뭔가 복잡한 금융상품이구나" 싶어서 그냥 넘겼거든요.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이름부터 뭔가 어려워 보이잖아요? 게다가 주변에서 "ISA 해야 돼", "세금 혜택 엄청나" 이렇게만 말하니까 더 겁나더라고요. '내가 투자도 잘 모르는데 괜히 건드렸다가 손해 보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근데 알고 보니까 이게 진짜 억울한 거예요. ISA는 투자 안 해도 되고, 그냥 예금만 넣어놔도 되거든요. 근데 왜 사람들이 이렇게 복잡하게 설명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처음 ISA를 알아볼 때 "누가 이렇게 쉽게 좀 설명해줬으면" 했던 그 방식 그대로 정리해볼게요. 이 글 하나면 ISA 끝입니다. 진짜로요.

ISA가 도대체 뭐냐면… 그냥 '특별한 통장'입니다

일단 ISA를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통장이에요. 근데 일반 통장이랑 뭐가 다르냐?

세금을 깎아주는 통장.

나라에서 "국민 여러분, 재테크 좀 하세요. 그냥 예금만 하지 말고 투자도 해보세요. 대신 세금 좀 깎아드릴게요"라고 만든 계좌가 ISA예요.

생각해보세요. 일반 예금이나 적금에서 이자 받으면 세금 떼이잖아요? 100만 원 이자 받으면 약 15만 원 정도 세금으로 나갑니다. 근데 ISA에서는? 일정 금액까지는 세금 안 내도 돼요. 심지어 넘어가는 금액도 세금을 반만 내고요.

이게 ISA의 핵심이에요. 복잡한 거 하나도 없습니다. "세금 덜 내는 통장"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럼 왜 나라가 이런 걸 만들었을까요? 간단해요. 사람들이 은행 예금만 하니까 경제가 안 돌아가잖아요. 그래서 "투자도 좀 해봐, 대신 혜택 줄게"라고 만든 거죠. 우리 입장에선 그냥 공짜로 혜택 받는 겁니다.

ISA로 뭘 할 수 있는지

여기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예요.

ISA는 투자 안 해도 됩니다.

저도 처음엔 "ISA = 주식 계좌" 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아니에요. ISA 안에서 할 수 있는 게 진짜 많습니다.

  • 예금: 그냥 은행 예금처럼 넣어두기
  • 적금: 매달 조금씩 모으기
  • ETF: 주식 묶음 상품 (생각보다 안 어렵습니다)
  • 펀드: 전문가가 대신 투자해주는 상품

"저 진짜 투자 모르는데요?" 그럼 예금만 넣어둬도 됩니다. 일반 예금보다 세금 덜 내니까 그것만으로도 이득이에요.

"나중에 여유 생기면 ETF 해볼까?" 그럼 그때 가서 같은 계좌 안에서 바꾸면 되고요.

핵심은 이겁니다. 아무것도 안 해도 손해 볼 일은 없어요. 그냥 예금만 넣어놓아도 일반 통장보다 유리하니까요.

 

세금 이야기 - 이게 진짜 핵심입니다

자, 여기가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집중해보세요.

예를 들어서 1년 동안 투자나 예금 이자로 300만 원을 벌었다고 해볼게요.

 

일반 계좌에서 300만 원 벌면?

세금 15.4% 내야 합니다. 그럼 약 46만 원 세금으로 나가요. 실제로 손에 쥐는 건 254만 원이죠.

 

ISA에서 300만 원 벌면?

일단 200만 원까지는 세금 0원. (근로소득자 기준)

나머지 100만 원에만 세금 내는데, 일반 세율(15.4%)의 절반인 **9.9%**만 내면 됩니다. 그럼 약 10만 원 정도만 세금 나가요.

차이가 36만 원입니다.

같은 돈 벌었는데 ISA 쓴 사람은 36만 원을 더 가져가는 거죠. 이게 공짜로 주는 돈이에요.

"저는 300만 원씩 벌 일 없는데요?" 괜찮습니다. 10만 원 벌어도, 50만 원 벌어도 똑같은 혜택 받아요. 그냥 "ISA 쓰면 세금 덜 낸다"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재테크 시작하면 ISA부터 만들어라" 하는 거예요.

ISA 종류, 딱 이것만 기억하세요

ISA가 세 종류 있어요. 근데 솔직히 초보자는 하나만 알면 됩니다.

1. 중개형 ISA ⭐ (제일 인기)

본인이 직접 원하는 걸 고를 수 있어요. 예금 넣을지, ETF 살지, 그냥 현금으로 둘지 전부 내 맘대로예요.

왜 이게 제일 인기냐?

  • 자유도가 제일 높습니다
  • 오늘은 예금, 내일은 ETF로 바꿔도 됩니다
  • 요즘 증권사 앱이 너무 쉬워서 클릭 몇 번이면 끝

2. 신탁형 ISA

은행이나 증권사가 정해놓은 상품 중에서만 고를 수 있어요. 선택지가 좀 적은 편이고요.

3. 일임형 ISA

전문가가 알아서 다 해줍니다. 근데 수수료 내야 하고, 초보자한테는 별로 안 맞아요.

 

결론: 그냥 중개형 ISA 만드세요.

나중에 투자할 생각 있든 없든 중개형이 제일 자유롭습니다. 예금만 넣어둘 거면 넣어두고, 나중에 마음 바뀌면 ETF도 사고요. 이게 제일 편해요.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오해

"지금 만들면 늦은 거 아닐까요?"

아니에요. ISA는 언제 만들어도 됩니다. 빨리 만들수록 좋긴 한데, 늦었다고 의미 없는 건 절대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만들면 지금부터 세금 혜택 받는 거니까요.

"돈 많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전혀요. 일단 계좌만 만들어놓고 천 원만 넣어도 됩니다. 나중에 여유 생기면 그때 더 넣으면 되죠. 계좌 만드는 데 돈 한 푼도 안 들어요.

"투자 안 하면 소용없는 거 아닐까요?"

이게 제일 큰 오해예요. 예금만 넣어둬도 혜택 받습니다. ISA 안에 있는 예금도 이자 세금 깎아줘요. 투자 안 해도 전혀 문제없어요.

"뭔가 복잡하고 관리 어려울 것 같아요"

진짜 별로 안 어렵습니다. 앱 하나 깔고, 계좌 만들고, 돈 넣으면 끝이에요. 일반 통장 쓰는 거랑 똑같아요.

이런 분은 ISA 꼭 만드세요

✅ 예금 이자로 매년 몇십만 원이라도 받는 분

✅ 재테크는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는 분

✅ 주식은 무섭지만 ETF는 한번 해볼까 고민하는 분

✅ 세금 아까워서 억울한 분

✅ 나중을 위해 미리 준비해두고 싶은 분

✅ "그냥 하면 좋다는데 안 할 이유 없잖아?" 하시는 분

 

하나라도 해당되면 그냥 만드세요. 손해 볼 일 절대 없습니다.

그래서… 이건 어디서 만드는 건가요?

"좋은 건 알겠는데, 대체 어디 가서 만들어야 하나요?"

ISA는 은행에서도 만들 수 있고 증권사에서도 만들 수 있어요. 근데 요즘 사람들 대부분은 증권사에서 만듭니다.

왜냐고요? 일단 엄청 편해요.

왜 증권사 ISA가 편한지

  • 모바일로 10분이면 끝남: 지점 갈 필요도 없고, 집에서 폰으로 딱딱 하면 개설 완료
  • 한 계좌에서 다 관리: ETF도 사고, 예금도 넣고, 현금도 보관하고. 왔다 갔다 안 해도 됩니다
  • 나중에 투자하고 싶을 때 바로 가능: 은행 ISA는 나중에 투자하려면 계좌를 새로 만들어야 할 수도 있어요

사람들이 많이 쓰는 증권사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솔직히 다 비슷해요.

조언 하나 드리자면: 그냥 익숙한 앱에서 만드세요.

이미 토스 쓰고 계시면 토스증권, 카카오페이 쓰시면 카카오페이증권. 새로운 앱 깔기 귀찮잖아요. 익숙한 데서 하는 게 제일 편합니다.

기능은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예요. 어디 가도 중개형 ISA 만들 수 있고, 예금도 넣을 수 있고, ETF도 살 수 있어요.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그럼 은행 ISA는 언제 만드나요?

이런 분한테 어울립니다:

  • "저 진짜 투자 1도 안 해요. 평생 예금만 할 겁니다" → 그럼 은행도 괜찮아요
  • "주식이란 단어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 은행이 마음 편할 수도 있어요
  • "제가 계속 쓰던 은행 있는데 거기가 편해요" → 그럼 거기서 만들어도 됩니다

근데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지금은 투자 생각 없어도, 1~2년 후엔 "ETF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 생길 수도 있거든요. 그럼 그때 가서 계좌 옮기기 귀찮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증권사 ISA 만드는 게 낫긴 합니다.

증권사 ISA는 이런 분한테 딱입니다

  • "S&P500? TIGER? 들어는 봤어요" → 이미 준비된 거예요
  • "나중에 여유 생기면 ETF 한번 해볼까 싶긴 해요" → 미리 만들어두면 편합니다
  • "귀찮은 거 싫어요. 한 앱에서 다 관리하고 싶어요" → 완전 딱이에요
  • "일단 예금만 넣어둘 건데, 옵션은 열어두고 싶어요" → 정답입니다

개설 방법 (진짜 쉽습니다)

  1. 증권사 앱 설치 (삼성증권, 미래에셋, NH, 키움, 한투 등등 아무거나)
  2.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3. 'ISA 계좌 개설' 메뉴 찾기 (보통 메인 화면에 크게 나와 있어요)
  4. 중개형 ISA 선택
  5. 본인 인증 (카톡이나 휴대폰 인증)

진짜예요. 이게 끝이에요.

생각보다 너무 쉬워서 허무할 겁니다. "이게 끝이라고?" 싶을 정도로 간단해요. 복잡한 서류 같은 거 하나도 없어요. 그냥 스마트폰 하나면 10분 안에 끝납니다.

만들고 나서 "아 이걸 왜 미뤘지?" 하게 되실 거예요.

그래서 결론은?

ISA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겁니다.

"세금 덜 내는 통장. 투자 안 해도 되고, 예금만 넣어둬도 이득."

진짜 이게 다예요. 복잡하게 생각할 것도 없고, 무서워할 것도 없습니다.

안 만들어도 당장 손해 보는 건 아니에요. 근데 만들어두면 무조건 유리한 선택이죠. 같은 돈 모으는데 세금 덜 낸다는데, 안 할 이유가 없잖아요?

 

저도 처음엔 "나중에 알아보지 뭐" 하면서 미뤘거든요. 근데 막상 만들고 나니까 "이걸 왜 진작 안 했지?" 싶더라고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실 거예요. 지금 이 글 읽고 "아 생각보다 별거 아니네?" 싶으시면, 그게 맞는 감각이에요. 정말로 별거 아니거든요.

오늘 안에 하실 수 있어요. 아니, 지금 당장 10분만 투자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은 ISA 만드셨나요? 아니면 아직 고민 중이신가요?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궁금한 거 있으시면 뭐든지 물어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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