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패스가 모두의 카드로 개편! 환급 횟수 제한 없이 월 기준금액 초과분 전액 환급. 어르신 환급률 30% 상향, 다자녀 우대, 전국 218개 지자체 확대. 일반형·플러스형 차이, 신청 방법, 환급 계산 예시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2026년 K-패스 완전 개편! '모두의 카드'로 대중교통비 무제한 환급 받는 법 총정리
2026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기존 K-패스 제도가 '모두의 카드'라는 이름으로 완전히 새롭게 바뀌면서, 그동안 아쉬웠던 환급 횟수 제한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월 15회, 60회 같은 제한 없이, 기준 금액을 넘긴 대중교통비를 전액 돌려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광역버스나 신분당선, GTX처럼 요금이 비싼 노선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체감 혜택이 훨씬 커질 전망입니다. 여기에 만 65세 이상 어르신 환급률이 30%로 상향되고, 다자녀 가구 우대도 신설되는 등 2026년 개편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기존 K-패스와 뭐가 달라졌나요?
기존 제도의 한계
기존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환급이 시작되고, 최대 60회까지만 지원되는 구조였습니다. 출퇴근으로 매일 왕복 2회씩 이용하면 한 달에 40~44회 정도인데, 주말에 추가 이동이 많거나 환승이 잦은 분들은 60회를 금방 넘겨버려 그 이후 지출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026년 새 K-패스 '모두의 카드'
이제는 횟수 제한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대신 월 기준 금액을 기준으로, 그 금액을 초과한 대중교통비를 전부 환급받는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 기준금액: 62,000원
- 실제 지출액: 80,000원
- 환급액: 18,000원 (초과분 전액)
월말에 자동으로 계산되어 등록한 계좌나 카드로 환급금이 들어옵니다. 횟수가 아니라 금액 기준이기 때문에, 많이 탈수록, 비싼 노선을 탈수록 더 많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주요 변경 사항, 놓치지 마세요!
어르신 혜택 대폭 강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환급률이 기존 20%에서 30%로 상향 적용됩니다. 같은 금액을 지출하더라도 돌려받는 금액이 1.5배 늘어나는 셈입니다.
참여 지역 전국 확대
강원 고성, 전남 강진, 경북 예천 등 8개 지자체가 신규 참여하면서 전국 218개 지자체에서 K-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방 소도시 거주자분들도 이제 대중교통비 환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자녀 가구 우대 신설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 대한 환급 우대 혜택이 새롭게 신설되거나 강화되었습니다. 자녀가 많은 가정일수록 이동 횟수가 많기 때문에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반형'과 '플러스형', 어떤 차이가 있나요?
새 K-패스는 이용자의 주요 이동 패턴에 따라 일반형과 플러스형 두 가지로 나뉩니다. 본인이 직접 선택할 필요는 없고, 시스템이 자동으로 더 유리한 쪽을 적용해줍니다.
일반형
주로 시내버스, 지하철, 마을버스 등 비교적 요금이 저렴한 노선을 이용하는 분들을 위한 기준입니다.
| 대상구분 | 수도권기준금액 | 지방기준금액 | 비고 |
| 일반 시민 | 62,000원 | 44,000원 | - |
| 청년 (만 19~34세) | 53,000원 | 37,000원 | - |
| 저소득층 | 43,000원 | 30,000원 | - |
| 어르신 (만 65세 이상) | 62,000원 | 44,000원 | 환급률 30% 상향 적용 |
| 다자녀 가구 (2자녀 이상) | 53,000원 | 37,000원 | 우대 적용 |
예를 들어 수도권 청년이 한 달 동안 시내버스와 지하철로 70,000원을 지출했다면, 기준금액 53,000원을 초과한 17,000원을 환급받게 됩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같은 조건에서 80,000원을 지출했다면 초과분 18,000원에 30% 추가 환급률이 적용되어 약 23,400원을 환급받게 됩니다.
플러스형
광역버스, 신분당선, GTX, 직행좌석버스 등 고급 노선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을 위한 환급 방식입니다. 기준 금액은 일반형보다 높지만, 실제 지출도 크기 때문에 환급액은 오히려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대상 구분 | 수도권 기준 금액 | 지방 기준 금액 | 비고 |
| 일반 시민 | 95,000원 | 75,000원 | - |
| 청년 (만 19~34세) | 83,000원 | 65,000원 | - |
| 저소득층 | 73,000원 | 57,000원 | - |
| 어르신 (만 65세 이상) | 95,000원 | 75,000원 | 환급률 30% 상향 적용 |
| 다자녀 가구 (2자녀 이상) | 83,000원 | 65,000원 | 우대 적용 |
수도권에서 광역버스를 타고 출퇴근하는 일반 직장인이 한 달 교통비로 120,000원을 썼다면? 기준금액 95,000원을 초과한 25,000원을 환급받습니다.
어르신이 플러스형 대상이라면, 같은 지출에서 30% 추가 환급률이 적용되어 약 32,500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유리한 쪽을 선택해준다고요?
네, 맞습니다. 이 부분이 이번 개편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예를 들어 평소엔 시내버스를 주로 타다가, 어느 주는 광역버스를 많이 탔다고 해봅시다. 시스템이 매달 자동으로 일반형과 플러스형 중 환급액이 더 큰 쪽을 계산해서 적용해줍니다.
이용자는 아무것도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평소처럼 K-패스 기능이 포함된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월말에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환급금이 자동 지급됩니다.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기존 K-패스 이용자
현재 K-패스를 사용 중이신 분들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새 제도가 적용됩니다. 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K-패스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시면 개선된 UI에서 실시간 예상 환급액을 더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규 이용자
새롭게 K-패스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다음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 K-패스 기능이 포함된 카드 발급
신한, 우리, 국민, 하나 등 주요 은행 및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체크카드 또는 교통카드를 발급받으세요. 기존 교통카드에 K-패스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카드 등록
K-패스 공식 앱(iOS/Android)이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발급받은 카드를 등록합니다. 환급받을 계좌도 함께 입력하시면 됩니다. - 다음 달부터 자동 환급 시작
등록 완료 후, 다음 달 1일부터 대중교통 이용 내역이 집계되고, 월말 기준으로 환급액이 계산되어 자동 입금됩니다.
실시간 환급액 확인, 이제 더 쉬워졌어요
2026년 K-패스 앱과 홈페이지 UI가 개선되면서, 이번 달 나의 실시간 예상 환급액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현재까지 사용한 대중교통비 총액
- 적용 중인 기준금액 (일반형/플러스형)
- 예상 환급 금액
이 모든 정보가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월말을 기다리지 않고도 내가 얼마나 환급받을지 미리 체크할 수 있습니다. 앱 메인 화면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니, 기존 이용자분들도 꼭 앱을 업데이트해보세요.
실제 환급 계산 예시로 쉽게 이해하기
사례 1: 수도권 청년, 시내버스 위주 이용
- 대상: 만 28세 직장인
- 월 대중교통비: 68,000원 (시내버스 + 지하철)
- 적용 기준: 일반형 53,000원
- 환급액: 15,000원
사례 2: 수도권 일반 직장인, 광역버스 출퇴근
- 대상: 만 40세 직장인
- 월 대중교통비: 135,000원 (광역버스 위주)
- 적용 기준: 플러스형 95,000원
- 환급액: 40,000원
사례 3: 지방 저소득층, 마을버스+시내버스
- 대상: 기초생활수급자
- 월 대중교통비: 52,000원
- 적용 기준: 일반형 30,000원
- 환급액: 22,000원
사례 4: 수도권 어르신, 시내버스 이용
- 대상: 만 68세 어르신
- 월 대중교통비: 80,000원 (시내버스 + 지하철)
- 적용 기준: 일반형 62,000원
- 초과분: 18,000원
- 환급액: 약 23,400원 (30% 추가 환급률 적용)
사례 5: 수도권 다자녀 가구, 광역버스 이용
- 대상: 2자녀 가구 부모
- 월 대중교통비: 100,000원 (광역버스 위주)
- 적용 기준: 플러스형 83,000원 (우대 적용)
- 환급액: 17,000원
이처럼 본인의 이용 패턴과 대상 구분에 따라 환급 금액이 달라지며,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실질적인 교통비 부담은 크게 줄어듭니다.
이용 팁 정리
기존 사용자
- 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필요 없습니다
- K-패스 앱만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 개선된 UI에서 실시간 예상 환급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 방법
- K-패스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 접속
- 메인 화면에서 이번 달 사용 금액 + 예상 환급액 실시간 확인
- 월말 정산 전에 미리 체크해보세요
다자녀 가구라면
- 2자녀 이상 가구는 우대 혜택 자동 적용
- 별도 신청 없이 가족관계 증명 서류만 앱에 등록하면 됩니다
어르신이라면
- 만 65세 이상은 환급률 30% 추가 적용
- 일반형·플러스형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니 안심하세요
마무리: 2026년부터 체감되는 교통비 절감 효과
이번 K-패스 개편은 단순히 제도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닙니다. 횟수 제한을 없애고, 금액 기준으로 전환하면서 실제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광역버스나 GTX 같은 고비용 노선 이용자, 주말에도 이동이 잦은 시민, 월 교통비 지출이 큰 청년과 저소득층, 그리고 어르신과 다자녀 가구에게는 체감 효과가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이용자라면 앱 업데이트만으로 자동 적용되고, 신규 이용자라면 카드 발급 후 간단히 등록만 하면 끝입니다. 전국 218개 지자체로 확대된 K-패스, 2026년부터는 '모두의 카드'로 대중교통비 부담을 확실하게 줄여보세요.
https://youtu.be/kFCdEA9MKZ8?si=8ehI48Z2LJtZV5wg
K-패스
K-패스 홈페이지
korea-pa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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